미디어·스크린
화면 노출을 줄이고, 함께 보는 습관을 만드는 안내
콘텐츠 확인일: 2026-08-05 · 스크롤하거나 아래 월령을 누르면 바로 내용이 보여요.
0~3개월
0~3개월은 화면이 필요하지 않은 시기예요. 보호자 얼굴과 목소리가 가장 좋은 자극이에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배경으로 켜 둔 텔레비전도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어요.
- 영상으로 울음을 달래는 습관은 만들지 않는 편이 좋아요.
- 수면·수유 리듬을 화면으로 대체하지 않아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거실 텔레비전을 끄고 짧게 눈 맞춤 놀이를 해요.
- 스마트폰은 수유·안기 때 멀리 두어요.
- 방문객에게도 아기 앞에서 큰 화면을 꺼 달라고 부탁해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보챌 때마다 화면으로만 달래요.
- 잠자리 옆에 화면을 켜 둬요.
- 보호자도 하루 종일 화면만 보게 되어 상호작용이 끊겨요.
4~5개월
4~5개월도 화면 노출은 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. 소리·빛 자극이 과할 수 있어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빠른 영상은 아기가 따라가기 어려워요.
- 화면보다 실제 얼굴·손놀이가 반응을 키워요.
- 아직 “교육용 영상”도 이 시기엔 이점이 분명하지 않아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까꿍·노래로 화면 없이 달래 봐요.
- 보호자가 볼 영상은 아기가 잠든 뒤나 다른 방에서 해요.
- 유모차·카시트에서도 스마트폰을 보여 주지 않아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식사·수유 중 화면이 고정돼요.
- 밤중에도 화면 불빛에 자주 노출돼요.
- 화면 없이는 잠들지 못하게 돼요.
6~8개월
6~8개월은 호기심이 커져도 화면은 강하게 제한하는 것이 좋아요. 실제 놀이로 관심을 돌려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움직이는 화면에 오래 시선이 고정될 수 있어요.
- 따라 하기·만지기 놀이가 화면보다 발달에 도움이 돼요.
- 배경 소리만으로도 주의가 분산될 수 있어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장난감·책으로 “화면 대신” 선택을 준비해요.
- 보호자끼리 화면 규칙을 미리 약속해요.
- 식당·대기실에서도 짧은 노래·손놀이로 버텨 봐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보챔 해결이 화면뿐이에요.
- 하루 여러 번 긴 영상에 노출돼요.
- 화면 후 과도한 흥분·수면 방해가 보여요.
9~11개월
9~11개월도 가능하면 화면을 보여 주지 않아요. 짧은 영상도 “습관”이 되지 않게 조심해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버튼·스와이프에 흥미를 보일 수 있어요.
- 실제 사물을 만지는 경험이 더 중요해요.
- 영상 속 말은 보호자 말만큼 상호작용이 되지 않아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스마트폰을 아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둬요.
- 사진 한 장을 보여 주더라도 바로 끄고 대화를 이어요.
- 가족에게 “아기 앞 화면 금지”를 정중히 알려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화면 없이는 식사를 거부해요.
- 밤 수면 전 영상이 고정 루틴이 됐어요.
- 화면 후 눈 비빔·과도한 보챔이 잦아요.
12~17개월
12~17개월은 공공 안내 취지에 따라 화면을 거의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좋아요. 필요해도 매우 짧게·함께만.
알아두면 좋아요
- 말이 트이는 시기에 화면은 대화 시간을 뺏을 수 있어요.
- 혼자 보는 영상보다 보호자와 실제 놀이가 우선이에요.
- 이동 중 달래기용 영상이 습관이 되기 쉬워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외출용으로 스티커·작은 책 등 화면 대체물을 챙겨요.
- 불가피한 통화는 스피커로 짧게, 얼굴은 아기와 유지해요.
- 가정 내 “아기 깨 있을 때 큰 화면 끄기”를 규칙으로 해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하루 누적 화면 시간이 길어져요.
- 화면 때문에 놀이·말 걸기가 줄어요.
- 수면 시간이 눈에 띄게 불규칙해져요.
18~23개월
18~23개월도 화면은 최소화해요. 보여 준다면 보호자와 함께, 내용을 말로 풀어 줘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혼자 긴 영상을 보면 상호작용이 줄 수 있어요.
- 빠른 장면 전환은 주의를 과도하게 끌어가요.
- 식사·잠자리와 화면을 분리하는 것이 좋아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꼭 필요할 때만 짧은 영상을 함께 보고 바로 끄세요.
- 본 내용을 “방금 토끼가 뛰었지?”처럼 대화로 이어요.
- 평일·주말 규칙을 같게 유지해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화면 없이는 울며 일상 전환이 안 돼요.
- 폭력·과도한 자극 콘텐츠에 노출돼요.
- 수면·식사 문제가 화면과 함께 악화돼요.
24~35개월
24~35개월은 제한된 시간에 양질의 내용을 함께 보는 연습이 가능해요. 혼자 장시간 시청은 피해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짧은 프로그램도 “끝”을 미리 말해 주면 도움이 돼요.
- 본 뒤 몸으로 놀아 보는 연결이 좋아요.
- 광고·자동 재생을 끄는 편이 안전해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타이머로 시청 끝을 알려 주고 대체 놀이를 준비해요.
- 아이와 규칙을 그림으로 붙여 둬요.
- 보호자도 아이 앞에서 무의미한 스크롤을 줄여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하루 시청이 길어져 바깥놀이·말이 줄어요.
- 공포·폭력 장면에 반복 노출돼요.
- 화면 때문에 형제 갈등이 매일 폭발해요.
36~47개월
36~47개월은 함께 보기·내용 고르기가 핵심이에요. 시간은 짧게, 대화는 충분히.
알아두면 좋아요
-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로 감정을 나눌 수 있어요.
- 혼자 영상 무한 재생은 피해요.
- 실내 활동·책·바깥놀이와 균형을 맞춰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보기 전에 분량을 정하고 아이와 약속해요.
- 본 뒤 “가장 재미있던 부분”을 말해 보게 해요.
- 침실에는 텔레비전·태블릿을 두지 않아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비밀 시청·밤중 몰래 보기가 생겨요.
- 콘텐츠 때문에 공포 악몽이 잦아요.
- 시력·자세·수면 문제가 뚜렷해요.
48~59개월
48~59개월은 미디어 예절(소리·끝맺기·공감)을 익히기 좋아요. 시간은 가정 규칙으로 명확히 해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게임·영상이 보상처럼 쓰이면 갈등이 커질 수 있어요.
- 광고·결제·채팅 기능은 막아 두는 편이 안전해요.
- 주말에도 상한을 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가족 미디어 규칙을 아이와 함께 다시 적어요.
- 본 내용을 그림·역할놀이로 확장해요.
- 보호자 계정·구매 잠금을 확인해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규칙 없이 장시간 시청이 고착돼요.
- 부적절 콘텐츠·낯선 사람 접촉 위험이 있어요.
- 화면 때문에 또래 놀이·운동이 사라져요.
60~71개월
60~71개월은 학교 생활과 맞춰 숙제·놀이·화면의 균형을 잡아요. 공동 이용 공간에서 사용하는 편이 좋아요.
알아두면 좋아요
- 자기 전 화면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요.
- 온라인 예절·개인정보 보호를 쉽게 알려 줄 시기예요.
- 게임 시간·내용을 보호자가 파악해 둬요.
이렇게 해 보세요
- 숙제·바깥놀이 후 남는 시간에만 화면을 허용해요.
- 거실 등 보이는 곳에서만 사용하게 해요.
- 이상한 메시지·광고가 나오면 바로 알리도록 약속해요.
이럴 때 살펴보세요
- 수면 부족·두통·눈 피로가 잦아요.
- 사이버 괴롭힘·부적절한 접촉 위험이 보여요.
- 화면 때문에 학교·가족 관계가 크게 흔들려요.